그러니까 빨리 써 와, 이 노예들아
장챈에 예비 작가 존나 많은 거 알고 있어
맨날 인스턴트 식품만 요리하지 말고
머갈통 굴려서 인스턴트와 고오급 요리 사이의 무언가를 만들라고!
니들이 노벨피아 짬뽕문학의 첫 단추가 되란 말이야!
그래서 올해의 노벨피아 대표작가 이런 식으로 인터뷰 나와 엣헴거리면서
"이건 모두 독자님들 덕분입니다 엣헴. 이런 웹소설스럽지 않은 글로 성공할 줄은 몰랐죠 엣헴"이라고 자랑하라고
누가 알아
니들 중 하나가 한국의 반지의 제왕, 왕좌의 게임 타이틀 달고 다닐지
결론은 써라 노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