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신이 나와서 나는 짱이다 너를 없애겠다 하다가

내가 "내가 흥미롭지 않나? 개미가 말을 걸어온다면 흥미롭듯이. 내가 ~뭐라 했던거같은데 기억 안나고"


하니깐 개가 갑자기 기괴하게 변해서 크툴루 뭐 문어 얼굴 그 알지? 내가 크툴루는 잘 모름.. 암튼 개처럼 변해서


"너의 생각이 신기하다고? 나의 손짓 한번에 너는 생각을 멈출 수 있다. 죽이지 안고선. 아니면 그저 생각을 다르게 만들 수 있다.이렇게 내 제어 안에 있는 존재가 흥미롭다고?  갑자기 물구나무를 서고 싶다는 충동도 줄 수 있겠지. 하면서 그 그그그 기억 안나고 갑자기 내가 물구나무 서고 땅이 내려앉아서 떨어져서  잠에서 꺴음.


뭔꿈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