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세계 여행 다니고

소설 속 주인공 시점도 해보고

회사 술자리에서 여자 종업원 애널로 야스하기 직전까지도 가보고

그냥 여기저기 모험 다니는 꿈도 꿔봤는데

자세한 기억은 없고 큰 틀만 기억 나는데도 다시 꾸고 싶을 정도로 재밌는 꿈들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