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같은데 버릇없는 애들이 너무 많은거같아


관리사무소에 할거있어서 기다리고있는데 애새끼 들어오더니 자기아빠 동대표라면서 사무소앞에있는 음료자판기 음료 꺼내달라더라 한놈이 아니고 여럿이 몰려와서 그러고 있는거보니 기가 차더라 


나때는 안 그랬던거같은데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