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성녀가 찾아 왔습니다!

장르는 판타지, 하렘, 빙의입니다!

작품 소개 들어갑니다!


어느날 재밌게 읽고 있던 소설이 아무말 없이 사라진 경험! 다들 있으실겁니다.

주인공이 읽은 소설이 그랬습니다!

무려 네달동안 아무말 없이 연재를 하지 않은 것이죠.

그런데 웬걸? 갑자기 그 작가의 신작이 나온 겁니다!

네달동안 아무말 없이 잠수 타다가 갑자기 나온 신작?

이건 도저히 용서를 할 수가 없죠.

우리의 주인공은 그 작가의 신작에 장문의 댓글을 남깁니다.

그러자 작가는 "아시죠?"라는 답글을 남깁니다.

웹소설 고인물인 주인공은 알아차립니다!

"와 시발 이건 빙의 각이다."

하지만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주인공에겐 아무일도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러자 또 열이 뻗친 주인공은 다시 한번 장문의 댓글을 남기죠.

그리고 그 순간! 창문이 깨지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색 옷을 입은 남자에게 머리가 깨집니다!

네! 닌자몰살입니다!

눈을 뜬 주인공은 이세계로 전이 됩니다!


여기까지가 프롤로그입니다!

벌써 군침이 싹 돌지 않습니까?

https://novelpia.com/novel/57771

여기로 가면 바로 볼 수 있습니다!

특이 사항으론 하렘이지만 순애에 밀리지 않을 달달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