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조이스, 피네간의 경야.


 20세기 최고의 소설가로 손꼽히는 두 거장 중 하나인데 내가 스콧 피츠제럴드는 이해 해도 이양반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어서 

공감을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