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스러져갔지만 다시 일어서며

지금까지도 곁에 서 있는 주인공의 행동에서

지금까지 보아왔던 그 모든 의문점이 풀려감을 깨달으며


그러면서 과거를 바꿀 순 없다는 것에 후회하고

더이상 주인공이 희생하지 못하게 하곘다면서 집착하는 모습도 좋음...


이런소설 추천좀

메나죽 앞점멸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