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이 즐거워하는 것도 생각해야하지만 글을 쓰는 당사자가 제일 즐거워해야됨.


전자에 매몰되어 후자를 놓치면 남는건 없음. 재미있게 쓰면 글은 자연스레 재밌게 됨. 강박적으로 무언가를 넣는게 아니라 하고싶은 대로 해보자


그런 의미로 창작문학 챈에 갤질하는 마왕님 1편과 2편이 있으니 보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