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죽은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동시에 현실의 이야기도 다루고 마지막화의 반전도 있던 죽음에 관하여같은 소설인지 알았음


주인공은 기독교집안이면서도 신을 믿지않는 불신자임
아버지는 자살,어머니는 교통사고로 잃고

성인이된 지금은 지인의 꼬임에 넘어가서 가지고있던 돈도 주식으로 잃어버렸고, 경마에 빠져 그나마 생긴 돈도 다 날려먹고 매일 사채업자들이 돈을 받으려고 문을 두드리는게 일상이었음

그러던 어느날 돈을 받으러온 사채업자의 실수로 계단에 떨어서 죽게됨

그런데 자신이 죽었다 생각한 주인공은 신으로 추정되는 존재와함께 자신의 탄생부터 죽음,그리고 자신의 부모들이 죽기전의 그당시의 상황등을 보게됨

그후 쓰레기같은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이제 지옥으러 가는 일만 남았냐 묻는 주인공에게 자신의 전능한 힘을 줄테니 너는 그 힘으로 남을 도우며 그힘을 나눠주어라

이는 너에게 주어지는 보상이 아닌 엄벌이라는 말을 들으며 주인공이 다시 살아나면서 이야기는 시작함


전능한 힘은 말그대로라 생각만하면 세계의 시간을 멈추는건 물론 죽은자도 되살릴 수도 있고 죽이고 싶은자를 죽일수도 있음

주인공은 힘을 나눠주면서 그렇다고 이세계를 이능배틀물로 만들생각은 없으니까 적당히 그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하다싶은 능력을 나눠줘야겠다고 마음을 가짐



아직 17화 밖에 없는데 필력 ㅅㅌㅊ이고 스토리 취적에 표지랑 제목땜시 안볼수가없었음ㅋㅋ

작가피셜 써줘용 끝나기전까지 더 많은 사람들이 봤줬으면해서 플러스는 안간다함

일단 떡상할 각이 존나 보이니까 패션선작정도는 해두는게 어떨까?

https://novelpia.com/novel/77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