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귀여움 진심
구독자 19359명
알림수신 126명
정실은 오직 진희로인
할머니댁 올라왔는데 앵무새 사셨네
추천
16
비추천
0
댓글
7
조회수
798
작성일
댓글
[7]
트라이앵글
이카니티
치킨발골좆문가
낙진젤리
ㅇㅇ
진주의지혜
크툴루카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692080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10034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5707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8
1156
공지
정치 시사 이슈 당분간 막음
1701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2589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19884
공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7653
공지
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2922
공지
「제 2회 장르대첩」 대회를 개최합니다
590
숨겨진 공지 펼치기(5개)
소재
근대 시대 유럽(프랑스) 성문화
[21]
1706
42
리뷰/추천
호불호가 극심한 그작품! 무한의 마
[5]
2097
10
소재
"하핫! 받아랏! 패검칠흑!!"
[13]
1121
20
제목 찾던 게이야
[3]
731
23
"당신에게 저주를 걸었습니다"
[7]
869
25
소재
"그 암살자는 '클린'밖에 쓰지 못한다네."
[3]
1191
21
소재
흑화한 드래곤이 천마를 숨김
[5]
1014
20
"고수의 경지에 이른 자는 자신의 몸을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다."
[17]
1199
47
의외로 책 읽기 가장 좋은 환경
[13]
833
16
요즘엔 웹소를 왜 쓰는지 알게됨
[8]
1153
25
홍보
홍보) 15화 넘긴 응애 작가 일상 하렘 힐링물 홍보하러 왔습니다!
[13]
656
14
소재
"여기에 총이 있습니다."
[12]
1270
28
소재
"궁극의 기계가 되었다."
[8]
1204
24
뎃....?
[8]
805
22
리뷰/추천
이거 맛있네
[8]
1744
12
소재
"저는 사실 드래곤입니다."
[20]
1629
27
할머니댁 올라왔는데 앵무새 사셨네
[7]
799
16
홍보
SF는 가구가 딱이지ㅋㅋㅋ
[6]
887
16
"죽는게 아니라 세상과 잠시 이별할 뿐이야."
[19]
3344
88
장붕이들아! 주빌런 웹툰화 된대
[16]
2833
15
자해하는 미친 븝미 너무달어
[12]
1206
14
흑인이 총에 맞아서 소변을 지리면
[10]
936
20
바지가 인사하면?
[6]
567
20
홍보
TS) 제자가 나를 죽이러 왔다
[6]
1987
11
추천이 없거나 한 개인 글은 무지성 개추박음
[10]
470
26
소재
소설 속 고통받는 불사자가 되었다.
[11]
966
16
TS는 인격박탈이야
[16]
1049
29
홍보
15...화 넘긴 하꼬... 일러 나왔읍니다...
[10]
1013
13
리뷰/추천
내가 읽은 작품들 리뷰
[30]
7479
17
솔직히 bl이나 ntr드리프트 용서됨
[9]
907
29
소재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그녀가 말했다.
[3]
791
17
홍보
장챈에 홍보글 하나 써봅니다!
[14]
784
20
나만 이거 쌍수경례 로 보임?
[12]
872
16
이,이건 약속과 다르지 않소!!
[7]
3129
63
로갓 하고 소신발언함
[4]
607
21
소재
판타지의 생물학적 접근) 2. 종의 기준
[20]
1330
18
소재
"당신의 임무는 성녀를 임신타락시키는 겁니다"
[9]
1638
19
김보지한테 유혹을 받는다니
[4]
1178
11
석화용사 보면 댓글이 ㅈㄴ 어질한데
[19]
153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