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자들을 위한 마지막 식당이나 카페같은거.

거기서 죽은자들이 심판받거나 이야기를 나누는거지.

보통은 심판대로 올라가는 이야기를 하지만 인생을 나누는 이야기를 하는...

그런 거, 뭐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