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가 풀려서 MT를 하겠다고 함 


근데 어차피 아싸새끼이기도 하고 나한테는 소설이 더 중요해서 안 가겠다고 함 


솔직히 MT는 존나 불편할 게 뻔한게 고등학교 수련회도 숨막혀 뒤졌갔으니까 


너희들은 어떠냐 장붕이들아 너희들도 MT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