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씬 써봤는데 다시 봐도 수위가 좀 장난없긴 하네


NTR충 조지려는 마음으로 복수 고문씬만 구상했는데 어우...... 진짜 내가 NTR을 극혐한다는 걸 다시 느낄 정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