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힘에 털리면서도 끝까지 일어서면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킨다!”외치고 달려드는거 라고 생각함.

적이 마지막이라고 외치면서 날린 공격 밀리면서도 막아내다 새로운 힘 빡 하고 각성해서 적 순식간에 썰어버리고 힘 다해서 무릎 꿇고 쓰러지면서 “드디어…지켰다”라고 되뇌이고 동료들 달려들어서 살아있는 거 확인하고


상상만 해도 뽕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