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시연 -사가였나 무저갱이었나 단편집에서
인간으로 다시 부활하기엔 지은죄가 너무 많아서 미물로만 부활된다니까
상어로 전생해서 부산 달동네까지 뛰어올라가
은인 죽이려는 깡패들 줘패고 드럼통에 박는건 30번은 읽었는데도 재밌음
영화화 한다는 소식뒤로 작가가 잠적타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