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였는데 나는 굉장한 초절정 검도 미소녀로 ts됐었음
뭔가의 원수를 갚으려고 지하철 시민들의 목을 검으로 베어버리는 것으로 꿈은 시작했음
주변 시민들을 다 죽였지만 원수는 갚지 못하고 어느 역에서 내렸지만 숨긴 검을 지하철 검사대에서 들킴
그래서 거기 사람들도 다 죽여버리고 원수의 행방을 알고 있다는 협력자를 만남
그 협력자는 nyuu 주인공처럼 생겼음 진짜 개 역겨웠다
그는 내가 원수의 행방을 듣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도 할거라고 여겼는지 자기 밑에서 앙앙댈 거라고 말하면서 지하철을 빠쳐나갔다
사실 난 그 원수를 죽이는 것을 국방의 의무마냥 어쩔 수 없이 행하는 것도 모르고
하는 짓도 하는 말도 개 역겨워서 그가 사소한 일로 주변 사람들과 다툴때 팔 한쪽을 자르고 내 집으로 왔다
집에는 여자 스트리머 방송을 보는 오빠가 있었다
할벗은 그녀의 방송을 보는 오빠를 보고 역시 남자는 믿을게 못된다면서 남성혐오에 빠지고 꿈은 끝남
이게 뭔 개꿈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