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벨피아에서 악역의 소꿉친구로 빙의했다를 연재 중인 마프클입니다.

저번 표지 홍보 이후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제목 그대로 이번에 완결과 동시에 친구에게 삽화를 받았기에 홍보차로 왔습니다...




참 예쁘지 안나요??

감동의 눈물이 흐름과 동시에, 주인공이 참 구를만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소꿉친구랑 꽁냥거릴려면 더 굴러도 모자라지 않은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도 친구에게 밥을 대가로 받은 표지... 저는 친구를 참 잘 둔 것 같음미다...


https://novelpia.com/novel/50915



작품 링크임미다.... 앞으로 짧은 외전 몇 화 이후에 끝나니, 잘 부탁드림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