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 아카데미



"천마 파이어볼!"


"오오옷!! 남궁 방패!!!"

김진철은 동료 남궁형을 앞에세워 천마 파이어볼을 막아냈다


"쿨럭!"


"남궁형!!다이죠부 데스까?"


"와타시와 괜찮데스"


남궁형은 피를 토해내며 말을 다시이었다


"진철상 ...  와타시 생각해보니 못보틸거같은 데스"


"손나!! 남궁형 버텨내야한다고...!"


"더이상은....naver..."


남궁형의 손이 바르르 떨리다 이내 축쳐졌다.


"남궁형!!  일어나!! 일어나는데스!! 아직 해야할일이 많잖아!!!"


"큭큭큭 그녀석은 약했다 그렇기에 죽은것이다 "


"오오옷...!! 네놈 용서못한다!!! 받아라 남궁신법 남궁들쳐 던지기!!"


김진철은 싸늘하게 식어버린 남궁형을 김천마에게 던졌다


"큭 기습이라니 어림도 없다! 천마 배터리쉴드!!"

천마는 주머니에서 배터리를 꺼내들어 쉴드를 전개했다


툭 소리와 함께 남궁형의 시체는 아무런 힘없이 쓰러졌다


"후..후훗...  아무리 나라지만 방금건 위험했군"


"사폭장승!!!"


그순간 남궁형이 폭발했다


폭발을 직빵으로맞아버린 김천마는 폭발속으로 사라져버렸다


"오래가 쇼리했다!!!" 


살아남은 김진철은 이후 무림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무림 대학원생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