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된 주인공이 남자 시절 생활습관 아직 남아있어서


막 말하다가 옆에 동료가 지나가는 말로 작게 "윽... 입냄새"


하니까 주인공이 얼굴이 확 빨개져서 아무말도 못하고


하여튼 꿈이 인상 깊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