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차수 41회차에 조회수 500도 안 되는 리얼 하꼬입니다.


장르는 태그에 보이는 것처럼 판타지에 중세에 순애이고 내용 역시 설명처럼 제국 내 최고 미소녀인 세실리아와 눈먼 알테인이 서로 만나게 된 시점부터 쭉 이어가는 이야기입니다. 남주는 눈이 멀었긴 하지만 완전히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닌 백내장(?) 같은 설정이고, 여주는 상태가 심각했다가 점점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해가고 있습니다.


작품의 전개가 좋게 말하면 읽는 데 큰 감정 소모가 없겠지만 나쁘게 말하면 진짜 밋밋합니다. 저는 진라면 순한맛이 좋기에 글도 순하게 씁니다. 혹시 진순파이신 분들은 링크를 타고 한 번 읽으러 와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novelpia.com/novel/96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