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번에도 일단 여주입니다.


아카데미물이 유행인거 같아 아카데미라는 제목을 붙여 넣었지만 풋풋하고 청춘 로맨스 같은 내용은 아닐겁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너무 흔한 제목인가 싶기도 하네요.
어쨌든.
홍보하러온 만큼 몇 가지만 짧게 홍보하겠습니다.



1. 여주물
여주물입니다.
TS아닙니다. 제가 글을 쓰게 된 동기인 만큼 아마도 다음작도 다다음작도 여주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2. 로맨스 여부
없습니다. 추후 약간의 썸? 정도는 나올 수 있으나 연애로 이어지진 않을 겁니다.



3. 작품 분위기
암울합니다.
자세한 것은 스포라 이야기를 못하겠지만 주인공은 계속되는 실패로 시작부터 망가져 있고, 상황역시 결코 가볍지 않을 겁니다.



4. 연중이력
2개를 완결냈으나 하나가 지금 연중상태입니다.
변명할 수 없는 제 책임입니다.
다만, 조만간 재연재되어 정상적으로 완결낼 것입니다.



5. 무협향
제 망상을 기반으로 한 무공이 나오기에 무협 좋아하시는 분들은 각혈하실 수도 있습니다.



6. 연재 시간
지금은 딱히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최대한 많은 시간대에 골고루 올리며 다양한 시간대에 계시는 독자님들을 모셔보고자 합니다.
적당히 자리잡으면 소설공지로 고정된 연재시간을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7. 섹스함?
전체 이용가입니다.



8. 마지막 말
항상 노력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novelpia.com/novel/98584


플러스는 500선작이 찍히면 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