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부터 평민 따위가 건방지게 자기소개를 하게 되었지? "


그 날 네토리는 '성자' 님의 짜장을 기쁘게 받아 마셨다.



NTR? 오 아니 아니..

그런거 있을 수가 없어

그들은 전부 대머리 남자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