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인을 붙들고 "우효옷! 순진한 아가씨 첫경험 겟또다제!!"라고 외치는데


히로인이 주인공 팔 꼬집으면서 "그딴 이상한 플레이 좀 하지 말라고 했지."라고 짜증 부리는 거임


사실 평범한 순애인데 주인공이 그저 NTR 시뮬레이션을 좋아할뿐


그래서 히로인이랑 박을 때마다 "우효옷, 남친도 잊고 태양이 자지에 가버리는 거냐구웃!" 이러면


히로인은 "아흑! 네가 내 남친이잖아, 미친 새끼야앙!"이라고 외치면서 가버리고


가끔 기분 좋으면 "하앙, 맞아요! 남편도 잊고 태양님 자지로 가버려용!"이라고 적당히 장단 맞춰주는


물론 야스 끝난 후에는 이상한 거 시켜서 열받은 히로인한테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