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의 고수이자 방중술의 대가 남궁형

"화산파 고수의 정액에선 매화향이 난다네. 천마의 뷰지는 삼류고, 복숭아향이 나지. 자네의 정액 냄새는 어떨지 궁금하군."


오만한 인간혐오자로 보이지만 사실은 진성마조변태인 에로프

"그 흉악한 물건으로 날 거칠게 질싸강간하고 정조대를 채워 네 음경냄새만 맡아도 오줌을 지리도록 암컷조교할 생각이지?! 흐읏♡, 하, 하나도 안무서우니까 어디 한번 해봐! 얼른 내 옷을 거칠게 찢으며 범하라고!!"


마법인방을 즐기는 찌머크 TS성녀

"네, 불교믿는교황님, 1,000골드 후원 감사합니다! 이따가 코카인댄스 할게용! 젠틀한고블린신사님, 오팬무 뭐냐고요? 후후, 오늘은 노팬티랍니다!"


수상할 정도로 퍼리에 환장하는 털박이 마법사

"동물귀 좋지. 꼬리도 좋고. 튀어나온 주둥이도 매력적이야. 그치만 역시 최고봉은 온몸에 복슬복슬한 털이 난 수인이지. 반박시 네 말이 틀림."


좆 달린 여기사와 조교 당하는 금태양 짐꾼.

"후장 벌려라 금태양. 이의는 안받겠다."

"우,우횻!! 살려줘! 제발! 살려달라고wwwww!!!!!"


"....시발."

그리고 대학원 교수의 명령으로 용사가 된 나까지.


"실례가 안된다면 자네 정액 냄새 좀 맡아봐도 되겠나?"

"이 파렴치한 인간! 내게 목줄을 매고 알몸으로 돌아다니게 만들 생각이지? 크읏! 얼른 해라!"

"용사님, 시청자들이 용사님도 TS하면 20,000골드 후원하기로 했는데 같이 암타 하실래요?"

"남궁은 생각보다 털이 없군. 으엑, 엘프랑 성녀는 가랑이도 맨들맨들하고... 용사, 자네 털은 어떤가?"

"어이 용사, 자네의 쫀득한 후장 좀 빌려주게."

"우효오고옥... 두번다시 ntr 안할게엿..."


"하느님 시발..."


용사는 세상을 저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