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임 공지 어기면 지적부탁

좀 오그라드는데 재밌다

내가 그린 거 아니고 갖다쓴거임


글리트니 : 손잡이에 입이 달려있는듯한 형태, 혀가 튀어나와서 검의 모양이 됨. 친해지면 끝내주는 펠라를 해준다고 한다.


아타락시아[교구, 1번] - 라파엘이 애용하던 무기로써 비유하자면 성적인 기운을 매개로 하는 터빈을 장착했다. 기본적으로 메이스의 형태지만 터빈은 원을 지나가는 신성력을 증폭시킬 뿐이기에 형태에 크에 구애하지 않는다. "메이스는 태양과 같이 전장을 비췄다. - 성마전쟁의 기록 중 발췌"


이름모를 악마가 갇혀있다고 한다. 자아가 있으며 쥐는 자의 영혼은 병 속에서 악마와 오순도순 지낸다고 한다.
혹설에는 악마가 의도적으로 병속에 거하는 것이라고 한다. 빛나지 않는 푸른빛 눈은 그가 아무리 사람좋은 미소를 지어도 악마라는 사실을 드러낸다.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며 성별은 알 수 없다. 


甘蕉 - : 바나나칼, 바나나로 만든 칼이다. 어느 원숭이가 천금과도 같은 바나나로 깎아낸 칼이다. 

소외당하던 그의 한이 깃들어 통상의 바나나보다 묵빛을 낸다.


공허의 창 : 월식의 모습을 담은 이 창은, 마법관통력20, 주문력 40을 가지며 

하나의 공격의 지속시간에 비례하여 추가의 마법관통력을 가한다. "라이엇 : 신짜오를 ap로 써보세요!"


베리타스[교구7번] : 진리라는 이름의 이 검은, 검이라는 모습에 어울리지 않게, 별을 보는 천문학자처럼 적을 조준경으로 보고 초점을 맞추어 한번에 찔러 죽이는 초장거리에서의 암살병기로써 쓰였지만 그 진정한 쓰임새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신을 똑바로 쳐다보지 말지어다."


제우스 번개 닮아서 가져옴

모아나 생각나서 가져옴


얘는 그러면 궁니르라고 할까 니달리 ad창이라고 할까


어느 걸개가 쓰던 검, 취검을 구사했다고 하며 적의 피로 담근 술의 향은 미묘하게 비릿한 혈향을 공통으로 띄지만 그 피의 주인에 따라 향이 달라진다고 한다. 본래의 주인은 천마의 피로 담근 술을 마신 후, 자살을 감행했다고 한다. 평소 유쾌했던 그는 죽으며 천마의 생리혈로 술을 담구어보고 싶다고 했다. 

액으슼칼리버


해와 달의 오누이, 여동생은 시린 달빛과 같은 낫이 그 오라버니는 따뜻한 태양과 같은 일륜도가 되었다고 한다. 


파라오의 분노 : 이집트 사막의 주인, 역대 파라오들이 사용하던 무기, 사막이라는 지형에서 절대적인 입지를 가진다. 모든 파라오는 어머니의 젓과도 같은 나일 강처럼 흐르는 모습에 감명받아 검을 한시도 몸에서 떨어뜨려 놓지 않았다고 한다. 파라오는 강에 풍요의 의식을 마친 후 이 무기와 함꼐 특정한 의식을 신단에서 거행했는데, 아무도 볼 수 없는 그 신단 안에서는 파라오는 신음성과 어머니의 이름을 부르짖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