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워 죽겠는데 썩을 것 이게 도대체 몇번째 회귀야!"
"용사님 너무 그렇게 성내지 마시고..."
"내가 여기 빙의한 이후로 벌써 11번이에요 여신님, 조금 있으면 축구팀도 차릴 숫자라고!"
"진정하세요 용사님."
"제발... 뭐가 그렇게 문제인 건데. 나도 행복하고 싶다고... 이번엔 진짜 아다 뗄 수 있었는데..."
"저... 용사님."
"왜요, 원인을 알겠어?"
"제가 이곳은 책 속 세상을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했잖아요...?"
"그렇죠. 인터넷 웹소 기반."
"한데 그런 세상은 보통 원작 작가에게 운영권이 있고 신들은 세부요소 조율만 하거든요?"
"그래서?"
"혹시 원작 작가 님이 리메이크를 하신 건 아니실지... ..."
어쩐지
초반만 더럽게 많이 회귀하더라
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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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 또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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