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피아 플러스 생겼을때부터 지금까지 쭉 유지중인데


탑100 싹다 라노벨로 채워지는거 더는 못견뎌서 결제 그만둘거임


일단 나는 라노벨을 싫어하진 않음 오히려 씹덕새끼임


라노벨도 잘쓰면 재밋지 근데 그런거 볼거면 걍 편당결제 플랫폼에서 찾음


내가 노피아 결제하던 이유는 편당결제에선 보지 못했던 실험적인 작품들과 고수위의 19금 소설 때문인데


실험적인 작품에대한 기대는 이번 공모전에서 완전히 부셔졌고


고수위 작품은 역겨운 검열과 사적재제로 오히려 조아라 때보다 더 심한 검열로 퇴보함


조아라에서부터 즐겨읽던 소설들 창작물 빼곤 다 완결난 상황이라 미련도없다


그래도 끝까지 깔끔하게 완결낸 작품들 꽤나 읽어서 돈은 안아까웠다 고마웠고 작가들도 수고해라


나중에 창작물 완결나면 몰아보러나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