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무위키 규정상 상업작품은 등재 제한이 없음


2. 노피아 PLUS는 수익이 창출되는 상업용 작품임


즉, 플러스만 달았으면 얼마든지 위키에 올려도 된다는 이야기.


결국 그냥 독자 중에 위키하는 사람 얼마나 있냐 차이임 


실제로 노피아 선작 1000도 안되는데 개별 문서 있는 소설도 있음 (내가 본 건 조아라 시절에 만들어졌다가 노피아로 넘어온 케이스지만) 


석화는 11130명의 선작 독자 중에 누구도 문서를 만들어주지 않은 것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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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문서 생김

첫 작성자는 틀만 잡고 도망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