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는 항상 보지에 들어가 있는건 당연한 일 아닌가?


라고 하면서 매일 아침마다 기승위로 깨워주는 상식 망가진 마왕님


ㄷㄷ


으아닛! 귀중한 잦이가 나와있지 않은가! 얼른 따뜻하게 해 주어야지!


라고 하면서 다짜고짜 바지 벗기곤 입에 자지 숨겨주는 사천왕 구미호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