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호르몬 어쩌구저쩌구 몸에 맞게 성격도 어쩌구저쩌구 하다가 점점 여자답게 꾸미고 그러잖아

실제로 TS를 해보면 암

개인적으로 쾌감에지는건 소설이니 가능하다고봄                                                                                       
근데 심리쪽이면 여성호르몬관련해서 볼때 사랑의형태가 야스보단 기댈수있는 사람한테 사랑받는거(대화, 스킨십)를 선호한다고함  그래서 걸크러쉬를 좋아하는 여자들이 많아지고있다는걸 볼 때,   ts는 여자 남자 둘다 좋아하는거에 대해 심리적으로도 개연성있다고 생각함   글을 잘 못써서 대충 3줄요약하자면,   1. ts는 노맨스가 최고임    2. 그다음이 백합                           
3. ㅅㅂ여성호르몬 때문에 남자좋아하면 나이들어서 여성호르몬 나오는 아조씨들은 다 박히고 싶어하겠냐

쾌감에 지는건 그냥 암컷타락 챈 가보면 알 수 있음 난 억지라고 생각안함

이건 그냥 볼 만한 작품 하나 당기는 게 빠를 거 같은데.
갠적으론 보쿠걸이 제일 그럴 듯 하더라

TS암타 순애에 개연성이라...

사실 모든 사람은 모두 양성애자의 기질을 가지고 있다 라는 근거를 제 1 전제로 둔다.

그 전제를 기초하여 자신에게 늘 잘 대해주고 믿음직스러운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는 남주.

여성의 몸은 기본적으로 의존이 가능한 존재에게 끌리는 것이 생리적으로 보편적이라는 전제로 들었을 때.

암타가 가능할 지도 모른다 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