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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된 작품






1차 저격

대회 결과발표가 없었음.


그것이 오래되어 저격글이 올라왔다.



그에 대한 작가의 답변. 


개인사정이 있다.



이후 대회 결과발표와 동시에 오픈카톡을 열어서 시상이 마무리 되는 것으로 보였음.


그러나 이후 상품전달이 되지 않았다고 저격글이 올라왔다. 



무려 3개월 후에 말임.



그간 대회 먹튀범에 대한 원망과 증오심을 보아왔고 그것이 얼마나 잘못된 행동인지도 아는 사람일 터인데. 대회 상품을 전달하지도 않은 상태로 입 싹 닫고 4개월 동안 문제 없다는 식으로 행동해왔음.


먹을 것은 다 먹고. 


놀 것이나 게임도 다 하고.


막상 써야할 소설은 연중 습작하고. 


대회도 열어놓고 먹튀해버렸음.







보다 싶이 먹고 싶은 음식은 다 먹고 

하고 싶은 게임도 다 하고 

롤도 하고 

소설도 보고 할 것 다 하면서 아무 문제 없다고 뻔뻔스레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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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던 소설은 있는 것 없는 것 다 내던지고.


연중튀 습작튀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 자신이 써논 글 연중하지 말라는 의미로 책임 대회까지 열었음.


참으로도 아이러니하게 무책임한 그는 대회 상품마저 먹튀하여서 결국 3개월이 지난 오늘 이 사단이 나고야 말았다.


하루간 차단에 대해 소명하라고 문구까지 남겨놨으나 소명은 없었고.


다른 채널에서도 꾸준히 활동을 한 기록이 있었음.






https://arca.live/u/@%E3%85%87%E3%85%87/31353768



상식적으로 자신이 쓴 글과 대회를 유기하면서


놀건 다 놀고싶고


커뮤니티는 커뮤니티로 다 하고


책임감을 모두 내려놓아도 그래도 되는건가?



어쩌면 대회의 이름이 책임 대회였던 것은


본인의 무책임함을 뽐내기 위해 정한것이 아닐까 싶다.





아래는 대회 상품을 먹튀당한 피해자들의 호소이다.


무려 3개월동안 상품을 주지 않고 미뤄졌다는데.


보면서 두 눈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음.




대회 피해사례 1

대회 상품을 전달받지 못함.










대회 피해사례 2

대회 상품의 일부를 전달받지 못함.




해명의 기회와 


반성의 기회까지 주었는데


아무 반응도 없는 것은 너무했다고 생각함.




그렇게 저격까지 당한지 하루가 지나.


채널은 보고 글도 쌌는데 하나의 소명도 해명도 사과도 반성도 없다.








최소한 그런 일이 있었다면


해명이던 소명이건 최소한 사과나 반성정도는 


고작 500자 정도라도 써낼 수 있는 게 아닐까 싶다.




소설의 한 화가 공미포 3000자라고 함.


하나의 사과문은 그것보다 적을진데.


그것하나 적지 못한다고...






소설 홍보하고


커뮤질할 시간은 있어도


사과 한 마디 하는 건 안 하는 그런 사람.




3류 소설의 소재로나 써먹을 인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