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론린이 루이스 좋아하게 되는 계기 어설프다고 자고로 함락되가는 과정 있어야 찰지지라고 아까 썼는데 취소한다. 


이제야 호루스의 등대 편 읽으면서 깨달았다. 월하야상곡의 흐름은 감히 유추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이야 헬라 일 잘하네, 이래야 띵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