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pia.com/novel/80786


별건 아니고 주인공이 존나 거대한 고라니 때려잡았는데, 고라니가 내뱉은 내장 액체가 주변 암반을 녹여버렸고. 주인공이 고라니 뚝배기 깨부수고 방심하다가 실수로 녹은 암반을 밟고 넘어져서 액체를 뒤집어쓴 바람에 옷이 완전히 녹아버린 상황임미다.


훌륭한 그림을 그려준 백멍이 작가님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거슬리는 옷조각 삭제버젼+함몰유두라는거 까지 표현된 버젼도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