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에 들어가기 앞서 호불호가 씨게 갈리는 장르니까 경고할 겸 테스트로 떡인지 일부를 들고왔음

이 부분만 봤을 때 꼴린다 -> 취향에 맞을 확률 높음

꼴리지는 않고 읽어보고싶다 -> 보다 얼굴 찡그릴 수도 있음

어우 시발 소리가 절로 나온다 -> 어우 시발 소리가 절로 나올 수 있으니 주의 요망



짤녀만 꼴린다 -> 찌찌큰 장신 누나가 등장하니 봐도 괜찮을 수 있음

상황이 꼴린다 -> 순애 거세 잔뜩 있으니 취향에 맞을 수 있음

짤녀와 상황이 꼴린다 -> https://novelpia.com/novel/84266

어제 완성된 작품 표지

표지 문구 대로 m남을 위한 이야기만 있음


판타지나 sf 요소릍 끌고 와서 펨돔물에 적용 시킨 펨돔물 단편집으로 에피소드 마다 새로운 설정과 배경의 야설을 쓰고 있음


커미션 잘못 걸렸다가 현타 와서 한 번 그만뒀었는데 플러스 된 이후로 각 잡고 쓰는 중임 15화까지 구 설정 에피들이고 플러스 이후부터는 새롭게 쓰는 중임

현재 에피소드 하나 끝났음

문단 나누기 위한 움짤


파이즈리나 허벅지 대딸같이 스마타로 착정하거나 여장 보추 붙잡아서 손가락으로 암컷 절정 시키는 소프트한 요소도 있지만

불알 걷어차서 거세하고 수복시켜준 다음 다시 거세 하는 내용이나 미약에 절여서 고통을 쾌락으로 느끼게 만들기 페깅으로 보추 존나 따먹는 하드 요소가 주류임

플레이가 소프트할 수록 순애가 없고 플레이가 하드할 수록 순애 농도가 짙은게 특징임

스캇이나 요도플 같이 좀 더 하드한 플레이는 안 다루고 중

https://novelpia.com/novel/84266


마지막으로 소설에 쓰였던 묘사 일부를 가져오는걸로 홍보를 마치겠음

첫번째 에피는 남자의 불알이랑 감각을 연결해서 원격으로 고통 줄 수 있는 물건을 홈쇼핑에서 파는거임


"빵빵해진 이 구슬을 부숴 버리면 고통에서 해방되는 것은 물론 음문도 같이 사라질거야.. 내 마법을 사용하면 으깨진 순간에 수복시키는 것도 가능해.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구슬이 커진 만큼 거세의 과정도 길고 고통스러울 거야." 


"내가 이렇게.. 한 손에 하나씩 구슬을 붙잡고, 천천히 압박하다가 손가락에 힘을 줘서 으깨기 시작하는 거야.. 내가 손가락에 힘을 주면 물풍선을 손으로 꽉 쥐었을 때 모양이 변하는 것처럼 내 손가락 마디 사이로 너의 빵빵한 불알이 튀어나오기 시작하겠지.. 이미 한계를 넘은 고통에 기절해도 이상하지 않겠지만 나는 거기서 멈추지 않아.. 마음대로 기절하는 것도 불가능하다는 뜻이야. 그리고 마침내 내가 힘을 줘서 구슬의 형태를 부숴 버리고, 흐물흐물해진 부분은 쥐어짠 다음.. 작은 덩어리 하나 남기지 않고, 액체로 변할 때까지 집게손가락으로 눌러서 터트릴 거야.. 이 과정에서 네가 느낄 고통은.."


"흐흐흐.. 상상을 초월할 거로 생각해."

..

베리드는 남자의 귓가에 살짝 소름 끼치지만, 사랑이 가득 담긴 말투로 거세의 과정과 고통을 자세히 묘사했다.. 이 말을 듣고 잔뜩 겁을 먹은 남자는

거.. 거세 말고 다른 방법은 없냐고 눈물을 흘리며 빌기 시작했고, 베리드는 진정하라며 그를 달래주었다. 간신히 울음을 멈춘 남자는 베리드와 눈을 마주쳤고 베르드는 남자가 안심하도록 여유가 넘치는 미소를 보여 주었다. 그 직후 베리드는 아무 말없이 그를 들어 올려 침대 위에 눕힌 뒤 그의 얼굴 위로 조심스레 걸터앉았다. 그리고는 그의 허리를 잡고 c 모양으로 접어올렸다. 그러자 베리드의 시야에는 무방비 상태인 남자의 엉덩이가 들어왔다. 그녀는 남자의 엉덩이를 내려다보며 손가락을 질척하게 만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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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ovelpia.com/novel/84266

오늘 다음 에피 올라가는데 내용 살짝 말하자면

천박하고 음란하게 입고 있는 경찰 누나들이 순찰하면서 여장으로 위장 중인 보추들을 체포하는 내용임

웹소설은 처음이라서 부족한 점은 많지만 펨돔 외길 인생이라 뭐가 꼴리는지 정도는 잘 알고있다고 자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