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어떠한 생물이 다른 환경에 적응해 나감으로써 유전적 형질이 변화되는 현상적 이론, 이라고 흔히 알려져 있었지만 이는 한가지 발견으로 인하여 180도 뒤집히게 되는데.


시조새, 이스티오크테카, 실러테러스, 등 진화단계의 중간단계의 화석의 성분분석표에는 항상 한가지 물질이 공통적으로 존재하였으니, 학자들은 이를 가르쳐 "에테르"라고 이름지으며 생물학의 토대를 집대성하기에 이른다.


21세기까지만 해도 진화론은 정론이였다. 에테르-진화이론이 정론으로 받아들어지게 된 계기가 있었다. 에테르는 보이지도 느껴지지도 않는 무색무취의 무언가, 이전까지는 이러한 에테르의 축복을 받은 개체들을 희귀병에 걸렸다고 표현했으나....(대충 어떠한 거대한 사건이 일어나고 그 이후로 에테르가 정론이 되고 어쩌고 저쩌고)


글 찍 싸고 자러가겠음 잘자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