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웹소설이라는 신문명을 처음 접해 웹소 플랫폼이라곤 익숙한 네이버 밖에 모르던 시절


하지만 여성향 or 아재취향 웹소밖에 없던 네웹에서 씹덕인 나의 테이스트를 만족시켜줄 소설을 찾지 못하던 그때 본 바로 이거


나름 재밋섯슴 라노벨 느낌 잘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