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플레이라고 하면서 실제로는 주인공 뺀 나머지 팀원들은 없어도 크게 문제 없는 그런 소설이 아니라,


정말 팀원 하나하나가 없으면 위험한 그런 팀플레이 소설을 보고 싶다.


괴담호텔 보고 나니까 더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