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도 않은 세상의 전쟁이야기인데 성공담이나 


영웅담도 아니고 개인의 시각으로 본 전쟁터에 대한 얘기만 적어둔 가상의 전쟁소설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건 욕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