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피아 순애작품인데, 오랜만에 재밌게 읽었는데, ㅅㅌㅊ퀄에 비해서 선작수 적길래 처음으로 노피아 리뷰 써봤음.
장챈이랑 몇몇 곳에다가 정성들여 리뷰 쓰고 하루만에 선작 수952에서 1022로 올랐더라
물론 큰 숫자 아니고 전부 리뷰로 유입된 건 아니겠지만, 괜히 기분 좋더라
안그래도 노피아에 순수 순애가 다른 장르에 비해 적어서 애호해줘야함..
노피아 순애작품인데, 오랜만에 재밌게 읽었는데, ㅅㅌㅊ퀄에 비해서 선작수 적길래 처음으로 노피아 리뷰 써봤음.
장챈이랑 몇몇 곳에다가 정성들여 리뷰 쓰고 하루만에 선작 수952에서 1022로 올랐더라
물론 큰 숫자 아니고 전부 리뷰로 유입된 건 아니겠지만, 괜히 기분 좋더라
안그래도 노피아에 순수 순애가 다른 장르에 비해 적어서 애호해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