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피아에서 댓글 달면 답글로 시비 털고 칼삭해서 시비를 알람으로 보내는 새끼가 있는데.

그런다고 신고가 안 되는 것도 아니고, 기록이 안 되는 것도 아닌데 왜 그 지랄을 하는걸까?

나 ㅈ같으라고 하는거겠지?

전에도 하던만 오늘도 또 하길래 신고하고 차단 박았는데. 걔는 대체 왜 그러고 사는걸까? 마음에 안 들면 그냥 비추 박고 가면 될 일을...

인생이 엠창인생이라서 그런가?

사람 ㅈ같게 하는데에는 노력을 안 아끼는 걸 보면 참 안쓰러운 인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