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을 남긴 사람은 더이상 댓글을 달 수 없었다.


연참하느라 밤을 새버린 작가의 실수로

매력적인 히로인으로 만들어달라는 소원으로 착각해

그는 하루 아침에 매력적인 히로인이 되고 말았다......


몰라레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