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pia.com/novel/121128


안녕하세요


느지막하게 홍보하러 옆동네에서 온 작가입니다.


그래서 무슨 내용이냐.


제목에 쓴 그대로의 내용을 쓸 생각입니다.


사실 처음 써보는 소설이 마이너한 소재가 세 개나 겹쳐저릴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옆 채널에서 떡밥이 돌아서 3만 자 정도 쓰다가 충동적으로 시작해본 거라 어색한 부분도 많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마지막까지 잘 끌어가도록 써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