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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포함 15화를 써서 달려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인생사 처음으로 활자조합물을 써보는 "작가를 자칭하는 이"  일명 "작자이" 허러터진전역맨 입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과거부터 노루표 떡협지를 참 좋아했어요.


당가풍운을 좋아했고 와룡강님의 고독천년, 환골탈태는 제 마스터피스고


쥐뿔도 없는 회귀의 위지호연은 제 웹소 인생에서 TOP 3를 다투는 최애 히로인이고


조X라 시절 설차님의 인외무림록, 별꽃라떼님의 비천색마, 명진무키님의 무협지 엑스트리가 되다 참 좋았습니다.


노피아에서도 오리너구리님의 자칭천마, 천년환희님의 무협지 안으로 들어와버렸다, 별꽃라테님의 천혈색선 참 잘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적어보고 싶긴 했습니다. 떡협지를 말입니다. 


그래서 여기 장챈의 소재탭에 쓰고 싶었던 떡협지의 전개를 올렸던 것도 기억이 나는군요.


첫 활자조합물을 쓰는 '작자이'이기 때문에 표현이 구릴 수 있습니다. 전개가 똥 같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항상 최선을 다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의 진심이 느껴질 수 있을까요?


항상 오픈마인드를 가지고 지적을 감내하고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보시고 활자조합물에 대한 댓글 몇 꼭지 만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잘 하고 있는건지 아닌건지 여러분들의 피드백이 너무나도 필요합니다. 


저를 댓글로 때려주세요, 하읏♡! 이 작자이는 여러분들의 채찍질이, 하앗♡! 필요해요오오♡ 흐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