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껴보지 못햇던 미지의 감각


낯선 세계에 대한 두려움 


다시 남자로 돌아갈 수 있을까 생각되는 절망감


그냥 변하기만해도 멘탈 터지는게 당연할거같은데 


이런 감정묘사 제대로 하는 작품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