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겜 속 태그마스터의 히로인이 되었다]라는 소설을 쓴 글쟁이 '흑화망생' 입니다.


표지 자랑 겸 작품 홍보를 좀 하고 싶어서 왔답니다.


갸루피스 손에 묻은 정체불명의 액체와 입에 머금은 하얀색 액체가 킬포입니다.


개꼴리는 표정이랑 몸매야 머... 너무너무 잘나왔죠 헤헤


일러스트는 아트머그의 '미야비'님이 작업해주셨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프롤로그입니다


야겜답게 시작이 비범합니다.







하지만 최신화 근황에서는


주인공의 심경 변화가 놀랍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궁금하면 츄라이 츄라이





부족하지만 나름 열심히 쓰고 있는 암타물(TS순애물)니다.


혹시 봐주시는 독자님들이 있다면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리고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께는 염치없지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만 물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