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ts를 하게되고 아름답고 음란한 몸뚱이를 갖게 되자
밖에 돌아다닐때도 남자들의 끈적하고 야릇한 시선을 무수히 많이 받게되서 남자들을 기피하고 기겁하게됨

하지만 미래의 주인님을 만나고 천천히 배려해주며 다가와주니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게되고, 서서히 주인님께 조교되면서 자기가 남자였다는 사실도 어느새 망각하고 주인님께 잘보이려고 그렇게 싫어하던 화장도 하고 스타킹도 신고 치마도 입고 엉덩이 흔들면서 유혹하는게 ㄹㅇ 개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