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선한 용사는 편집증적으로 자신의 윤리관에 집착하는 캐릭터가 많은듯

사실 후자의 경우에는 우리 역사에만 봐도 이순신 장군이 있듯 아예 비현실적이지만도 않은 케이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