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이 좀 안좋아도 아예 못먹을걸 쓰는거 보다는 좋긴하지

위생이나 그런게 철저하면 맞는말임 늘좋은 재료를 쓸수도 없고

속여팔면 빌런인데 저건 그냥 맞말아닌가?

싸구려고기 맛있고 싸게 팔면 그건 능력이지

이런게 ㄹㅇ 신념있는 빌런이지

이건 빌런이 아니잖아

그니까 흰색 티가 빌런인 거지?

맞는 말임 실제로 식재료중 대부분은 질이 그렇게 좋지 않은거임. 우리야 구이문화때문에 구워먹는 고기는 다 좋은거 써서 그렇지.
애초에 고기가 요리되기 이전 상태로 눈에 보이니까. 대신에 구이에 못쓰이는 싸구려삽겹살 같은건 다 다른용도로 넘어감.

부대찌개 같은 음식들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생각하면 그냥 맞말했단 생각 밖에 안드는데

다 맞는 말인데 저 놈은 서서히 재료 안 좋은거 쓰면서 가격올리는 놈이라고 들었는데

만화 이름 좀

싼거 맛있게 만들어서 팔면 별 소리 안함. 근데 속여팔면 문제인거지. 애초에 라운드가 다르지 않나? 분식집이랑 고급 레스토랑이랑 손님이 기대하는게 다르지.

처음하는데 실수할 수 도 있지! 라는 말을 대충 알바나 사장이하면 납득할 수 있지만, 대통령이 하면 그건 그냥 빌런새끼임
마찬가지로 저말을 하는놈이 댓글말대로 그냥 개자식이면 그냥 빌런새기다

재료에 맞는 가격 책정하면 안이상하지

괜히 라면재유기 대머리같은 캐릭터가 있는게 아님

그래서 저 새파랗게 어린 꼬맹이들이 빌런인거죠? 쓰레기 요리 재료 쓴다며 진상짓 하는?

그냥 지성인인데 주인공반박할려고 빌런인척하는거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자세로 싸게 팔면 됨
빌런이라는거보면 아마 속여팔던가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