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 한달동안 옛날에 읽었던 추리소설 줄거리는 대충 기억 나는데 제목이 생각안나서 고통받는중


안읽은 애들은 스포일러 있을수 있으니 주의해조


줄거리가 어떤 극단? 같은 남녀 혼성집단이 어느 저택? 호텔? 같은곳에서 머무는데 


최초로 밖에서 비오는날 살인이 일어남 여기에 무슨 등장인물 코트니 뭐니 해서 트릭있었던거 같음


이걸 필두로 저택내부에서 막 죽어가는데 


범인이 두명이었고 

 

여자범인은 뚱뚱한 여자인데 좋아하는 남자의 관심이 딴데가지 않게하려고 죽인거고 


다른 범인 동기가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위의 범인 죽였던거 같음 ..


중간중간 살인에서 낚시하러갔던 남자 죽이고 시간차 알리바이 트릭도 썼던거같음 


소설 시점은 한 1990년대쯤 꽤 옛날풍이고 


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이건 아님 다시 읽어봤서 


혹시 내가 읽었던 소설 제목 알겠는살람 알려조.. 한 한달째 기억이안나서 넘 갑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