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며, 사회에서 배제당했을 때의 고통은 학습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본능적으로 그렇다는 것이 이 주장을 매우 잘 뒷받침해줌. 인간은 무리를 지을 때 행복하다는 것은 명백함. 


또, 인간은 새로운 것을 알아내고 이해할 때도 만족감과 행복감을 얻음. 고대에서나 지금이나 정보의 수집은 생존에 직결되는 일이었끼 때무니믐.


그리고 오래 걸려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일, 목표를 정하고 달성하는 일 또한 성취감과 만족감을 줌. 인간은 지구력의 동물이었고, 따라서 동물을 사냥할 때는 몇 시간이고 거기에 집중해야만 사냥을 성공시킬 수 있었기 때문임.


그리고 딸딸이. 종족 번식을 위해산 필수적이기 때문에 행복함.